새들의 유리창 충돌 문제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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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유리창 충돌 문제 서명운동

오늘 포스팅 하려고 하는 곳은 새들의 유리창 충돌 문제 서명운동을 소개합니다

눈 깜박할 새의 죽음우리가 눈을 깜박일 때마다 새 한 마리가 유리벽에 부딪혀 죽어가고 잇습니다.타겟 는 20세 이상 남녀이상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건물 유리창과 도로 유리 방음벽에 충돌해 죽는 새들, 한해에만 8,000,000 하루 동안 죽어가는 새들 2만 2천마리

하루 동안 사람의 눈 깜빡임 횟수 2만번말 그대로 눈 깜빡할 새의 죽음입니다.

새들의 유리창 충돌 문제 서명운동

새들은 비행을 위해 두개골이 얇고 비어 있어, 빠른 속도로 날다 유리창에 부딪히면
대부분 죽거나 심한 부상을 입게 되고 있습니다. 멸종 위기종이자 대형 조류인 황조롱이, 참매, 수리부엉이도 결코 피해갈 수 없는 죽음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새들의 유리창 충돌 문제 서명운동

새들의 충돌을 막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고 있습니다. 장애물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도록 유리창에 '5x10cm 간격'을 두고 점 스티커를 붙여주면 되고 있습니다.

 

새들의 유리창 충돌 문제 서명운동

녹색연합은 2019년부터 새들의 유리창 충돌 피해를 막기 위해 관련 교육과 모니터링, 충돌 지점 스티커 부착 활동을 포함한 새 친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너무 결과는 놀라웠습니다.300여명의 시민과 함께 8차례에 걸쳐 충돌 사례가 많은 고속도로 방음벽에 스티커를 붙였고, 부착 이후 해당 구간에서는 충돌 사례가 거의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티커 부탁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더 이상 유리벽이 새들의 무덤이 되지 않도록,
설계 단계에서부터 새 충돌 저감 조치 적용을 의무화하는 법.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새들의 유리창 충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녹색연합 활동에 후원으로 힘을 보태주시길 바랍니다.

새들의 유리창 충돌 문제를 위한 서명을 부탁합니다. 아래에 서명을 해주시고 많이 참석해주세요. 아래에 클릭을 하세요.